(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3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XR스튜디오에서 열린 개관행사 중 XR(확장현실)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위쪽 화면은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영상이 그대로 송출되는 반면 아래쪽 화면은 XR 기술이 적용돼 스튜디오의 빈 부분에 화면이 채워지고 그래픽이 추가됐다. 2024.6.3/뉴스1
presy@news1.kr
위쪽 화면은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영상이 그대로 송출되는 반면 아래쪽 화면은 XR 기술이 적용돼 스튜디오의 빈 부분에 화면이 채워지고 그래픽이 추가됐다. 2024.6.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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