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멕시코 집권 좌파 정당인 모레나의 대선후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오른쪽)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받고 있다. 2023.9.8ⓒ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