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글로벌 차&음료 기업 이토엔(ITO EN)은 오타니 쇼헤이 선수와 함께 ‘오이오차’ 글로벌 옥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 캠페인 광고가 나온 모습으로 6월 한 달 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옥외 광고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뉴욕 타임스퀘어 등 세계 88곳에서 진행된다. 오이오차는 기네스 인증 세계 판매 1위 녹차로 오타니 선수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차 문화와 가치를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토엔 제공) 2024.6.3/뉴스1
이번 옥외 광고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뉴욕 타임스퀘어 등 세계 88곳에서 진행된다. 오이오차는 기네스 인증 세계 판매 1위 녹차로 오타니 선수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차 문화와 가치를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토엔 제공) 2024.6.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