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토엔(ITO EN)은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등장하는 녹차 음료 ‘오이오차’ 글로벌 옥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강남역 규정빌딩 전광판에 캠페인 광고가 나온 모습으로 6월 한 달 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해 야구 인기가 높은 일본, 미국, 대만에서 동시 진행된다.
오이오차는 LA다저스 소속 오타니 선수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전 세계에 차 문화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오이오차는 기네스 인증 전 세계 판매 1위 녹차 브랜드로 세계 40여개 국에서 판매 중이다. (이토엔 제공) 2024.6.3/뉴스1
오이오차는 LA다저스 소속 오타니 선수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전 세계에 차 문화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오이오차는 기네스 인증 전 세계 판매 1위 녹차 브랜드로 세계 40여개 국에서 판매 중이다. (이토엔 제공) 2024.6.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