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KT가 가족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대표 결합상품 ‘프리미엄 가족결합’의 결합 가능 회선 수를 기존 5회선에서 7회선으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가족 간 월 7만7천원 이상 모바일 요금제 2회선 이상이면 결합할 수 있는 상품이다. (KT 제공) 2024.6.3/뉴스1
photo@news1.kr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가족 간 월 7만7천원 이상 모바일 요금제 2회선 이상이면 결합할 수 있는 상품이다. (KT 제공) 2024.6.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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