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크리스티안 크라머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CEO가 지난 2일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내 식당을 방문해 한국식 고등어 조림을 맛보고 있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제공) 2024.6.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