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KT는 국내 최초로 비수도권 지역인 부산에 인터넷 3센터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인터넷 3센터는 비상 상황 시에는 DR(재해복구)센터로 동작하고 평시에는 수도권에 집중된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분산 처리하는 구조(Alive DR)로 설계됐다.
KT 임직원이 부산에 구축된 인터넷 3센터의 전체적인 성능을 점검하고 있다. (KT 제공) 2024.6.3/뉴스1
photo@news1.kr
인터넷 3센터는 비상 상황 시에는 DR(재해복구)센터로 동작하고 평시에는 수도권에 집중된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분산 처리하는 구조(Alive DR)로 설계됐다.
KT 임직원이 부산에 구축된 인터넷 3센터의 전체적인 성능을 점검하고 있다. (KT 제공) 2024.6.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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