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대통령실이 30일 국빈 방한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대통령을 환대하기 위해 1년 동안 준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은 창덕궁 영화당 차담 자리에서 관람한 국립국악원이 선보인 '학연화대무(鶴蓮花臺舞)'. (대통령실 제공) 2024.5.30/뉴스1
sowon@news1.kr
사진은 창덕궁 영화당 차담 자리에서 관람한 국립국악원이 선보인 '학연화대무(鶴蓮花臺舞)'. (대통령실 제공) 2024.5.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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