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강민경 기자 = 대만의 국회격인 입법원에서 과반을 차지한 야당 국민당을 저지하기 위해 민진당이 날린 풍선이 회의장 안을 돌아다니고 있다. 2024.5.28ⓒ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