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최화정이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최화정은 오는 6월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27년간 진행한 '최파타'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2024.5.28/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최화정관련 사진'64세' 최화정, 언제나 젊음최화정, 60대 맞아? 여전히 고운 자태최화정, 애교 눈웃음권현진 기자 이유비, 더 예뻐졌네이유비, 사뿐사뿐이유비, 청순 페이스에 반전 볼륨감…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