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박루슬란 프로듀서(왼쪽부터)와 배우 조하석, 구성환, 이주승, 임찬익 감독이 2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다우렌의 결혼' 언론시사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다우렌의 결혼'은 다큐멘터리 조연출 승주(이주승 분)가 카자흐스탄에서 고려인 결혼식 다큐를 찍으려다 가짜 신랑 다우렌이 되어 결혼식을 연출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5.28./뉴스1
rnjs337@news1.kr
'다우렌의 결혼'은 다큐멘터리 조연출 승주(이주승 분)가 카자흐스탄에서 고려인 결혼식 다큐를 찍으려다 가짜 신랑 다우렌이 되어 결혼식을 연출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5.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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