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1) 김영운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 합동 일제 단속에 맞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 운영을 시작한 28일 오후 경기 의왕시 고천동 의왕시청 징수과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영치한 번호판을 확인하고 있다. 2024.5.28/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경기도체납차량번호판영치일제단속의날관련 기사경기도 체납 차량 일제 단속 실시경기도, 체납차량 일제 단속경기도 체납 차량 일제 단속 실시김영운 기자 고속도로 법규위반 차량 단속 중인 경기남부경찰청 항공대 소속 헬기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시작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