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 '하(夏)탄연탄' 프로젝트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여름 연탄 5,000장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MZ 봉사단체 '희망꼬리'와 개인 봉사자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제공) 2024.5.28/뉴스1
juanito@news1.kr
사진은 MZ 봉사단체 '희망꼬리'와 개인 봉사자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제공) 2024.5.28/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