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고동옥(왼쪽부터)과 윤찬영, 원태민이 27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웨이브·왓챠 새 오리지널 시리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극본 정다희/연출 이성택/이하 '조폭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폭고'는 대학에 가고 싶은 조폭이 열아홉 왕따 고등학생의 몸에 빙의되면서 자신만의 기술로 가해자를 응징하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친구와 새로운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휴먼 드라마다. 2024.5.27/뉴스1
rnjs337@news1.kr
'조폭고'는 대학에 가고 싶은 조폭이 열아홉 왕따 고등학생의 몸에 빙의되면서 자신만의 기술로 가해자를 응징하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친구와 새로운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휴먼 드라마다. 2024.5.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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