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국빈 방문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민주주의 페스티벌을 방문 중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게임을 하고 있다. 2024..5.27ⓒ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태풍 '야기' 강타한 베트남의 줄줄이 쓰러진 나무[사진] 태풍 '야기' 강타한 하노이의 뿌리 채 뽑힌 나무[사진] 태풍 강타한 베트남의 쓰러진 노점 판매대와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