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키우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 군의 공습을 받은 오피스 빌딩의 폐허로 변한 모습이 보인다. 2024..5.27ⓒ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사망한 하마스 최고 정치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사진] 스미스 재단 만찬 참석해 손가락 세운 트럼프[사진] 알 나흐얀 아시아 체스협회장과 회의 참석한 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