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비가 내린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방과 겉옷으로 비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4.5.26/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날씨비요란한비박지혜 기자 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고별 정상회담'기시다 "한일 우정이 더 깊어지기를"기시다 총리가 작성한 방명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