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KT가 초당 15만개(150kbps)의 비밀키 정보(bit)를 생성하는 양자 암호 키 분배(QKD, Quantum Key Distribution) 장비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KT 연구원이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고속 양자 암호 키 분배 장비의 성능 테스트하는 모습. (KT 제공) 2024.5.23/뉴스1
juanito@news1.kr
사진은 KT 연구원이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고속 양자 암호 키 분배 장비의 성능 테스트하는 모습. (KT 제공) 2024.5.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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