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1일 오전 경북 경주에서 열린 '금척리 고분군' 발굴조사 고유제에서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오른쪽 일곱 번째) 등 참석자들이 시삽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5.21/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