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건강보험 부정사용을 막기 위해 본인확인 의무화 제도가 시행된 20일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원무팀 직원이 환자 모바일 신분증을 확인하고 있다. (H+양지병원 제공) 2024.5.20/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