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제52회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청소년들이 전통성년례를 치르고 있다.
전통성년례란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시작인 관(冠)에 해당하는 의식으로, 성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2024.5.19/뉴스1
kimkim@news1.kr
전통성년례란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시작인 관(冠)에 해당하는 의식으로, 성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2024.5.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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