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궁궐을 관람하고 있다.
국가유산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한 '국가유산청'이 지난 17일 출범한 가운데 경복궁과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 등 국가 문화유산 일흔여섯 곳이 이날까지 무료 개방됐다. 2024.5.19/뉴스1
presy@news1.kr
국가유산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한 '국가유산청'이 지난 17일 출범한 가운데 경복궁과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 등 국가 문화유산 일흔여섯 곳이 이날까지 무료 개방됐다. 2024.5.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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