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평양화력발전소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수도의 불및을 굳건히 지켜온 긍지 높은 60여 년"이라고 강조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관련 사진北 김정은 "대한민국은 적국"…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 방문北 김정은 "대한민국은 적국"…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 방문北 김정은 "대한민국은 적국"…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