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우리나라팀이 202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7살 미만(U-17) 여자아시안컵경기대회에서 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북한은 중국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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