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 향대청 전시관에 레고 작가 콜린 진 작가의 레고 오향친제반차도가 전시돼 있다.
조선시대 제관들이 종묘제례 때 대기하던 향대청이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이곳에는 왕과 왕비의 신주들을 모신 신실이 재현돼 있으며, 레고 작가 콜린 진이 구현한 '레고 오향친제반차도'도 전시돼 있다. 이 전시관은 상설 운영된다. 종묘 평일 시간제 관람 일정 중에는 해설사와 1시간 동안 종묘 일대 관람 후 전시를 볼 수 있다. 2024.5.16/뉴스1
photolee@news1.kr
조선시대 제관들이 종묘제례 때 대기하던 향대청이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이곳에는 왕과 왕비의 신주들을 모신 신실이 재현돼 있으며, 레고 작가 콜린 진이 구현한 '레고 오향친제반차도'도 전시돼 있다. 이 전시관은 상설 운영된다. 종묘 평일 시간제 관람 일정 중에는 해설사와 1시간 동안 종묘 일대 관람 후 전시를 볼 수 있다. 2024.5.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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