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지할수록 더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라면서 "착취계급의 본성은 절대로 변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새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중앙계급교양관.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