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2일 오후 서울 덕수궁 정관헌에서 진행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석조전에서 만난 세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대한제국 황제와 외교관이 되어 대한제국 황제 접견례 체험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이날부터 오는 6월2일까지 가족 참여형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석조전에서 만난 세계'를 진행한다.
'석조전에서 만난 세계'는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대한제국 역사를 배우는 이론학습과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관람을 통해 대한제국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덕수궁 대인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이다. 2024.5.12/뉴스1
pjh2580@news1.kr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이날부터 오는 6월2일까지 가족 참여형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석조전에서 만난 세계'를 진행한다.
'석조전에서 만난 세계'는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대한제국 역사를 배우는 이론학습과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관람을 통해 대한제국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덕수궁 대인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이다. 2024.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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