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당 결정 관철을 위해 각 부문에서 집단주의 기풍을 발휘해 생산에 박차를 가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은 부령합금철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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