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미바에 타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열린 '한일 대학총장 포럼'에서 축사하고 있다.
'새 시대를 향한 한일 대학의 발걸음'이란 대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위한 미래세대 교류 확대 활성화 등 양국 대학총장 협력방안 논의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024.5.9/뉴스1
photolee@news1.kr
'새 시대를 향한 한일 대학의 발걸음'이란 대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위한 미래세대 교류 확대 활성화 등 양국 대학총장 협력방안 논의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024.5.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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