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정은 총비서 동지께서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 수훈자이며 노력영웅인 전 당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지난 8일 새벽 2시 고인의 영구를 찾으시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라고 보도했다. 김기남은 노동당의 선전비서를 맡아 북한의 선전선동사업을 총괄했던 원로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somangchoi@news1.kr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