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7일 서울 종로구 LG유플러스 종로5가 직영점 내 '스마트폰 배움실'에서 한 어르신이 인공지능(AI) 번역기능을 활용한 통화법을 배우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노년층 고객이 사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전문 상담사로부터 스마트기기와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스마트폰 배움실'을 '미금역7번출구점'과 '종로5가역점' 두 곳에서 운영한다. 2024.5.7/뉴스1
fotogyoo@news1.kr
LG유플러스는 노년층 고객이 사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전문 상담사로부터 스마트기기와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스마트폰 배움실'을 '미금역7번출구점'과 '종로5가역점' 두 곳에서 운영한다. 2024.5.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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