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7일 서울 시내 대형병원에서 환자들이 응급실로 향하고 있다.
정부가 비상진료 체계 유지를 위해 건강보험 재정 약 1900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향후 비상진료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건강보험 지원을 오는 11일부터 한 달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5.7/뉴스1
phonalist@news1.kr
정부가 비상진료 체계 유지를 위해 건강보험 재정 약 1900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향후 비상진료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건강보험 지원을 오는 11일부터 한 달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5.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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