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화성지구 2단계1만세대 살림집, 강동온실농장 등을 언급하면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소중한 재부들이 마련됐다"면서 "조국땅 방방곡곡에 우후죽순처럼 솟구치는 건축물들의 규모와 형식은 서로 다르지만 모든 창조물들에 하나의 이름을 단다면 아마도 그것은 '인민을 위한 재부'일 것"이라고 건설 성과를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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