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영화 '범죄도시4'가 8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6일 서울시내 한 영화관에 '범죄도시4' 포스터가 걸려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는 개봉 13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관객수 819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파묘'의 800만 돌파 시점(개봉 18일째)은 물론,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의 800만 돌파 시점 보다 무려 5일이나 앞당긴 속도다. 2024.5.6/뉴스1
fotogyoo@news1.kr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는 개봉 13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관객수 819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파묘'의 800만 돌파 시점(개봉 18일째)은 물론,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의 800만 돌파 시점 보다 무려 5일이나 앞당긴 속도다. 2024.5.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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