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흥남제약공장 직원들이 작업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싣고 "인민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일념을 안고 의약품 생산을 다그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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