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이 1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학가에서 격화·확산하는 친팔레스타인·반이스라엘 시위는 소수의 학생이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히고 있다. 2024.05.02ⓒ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이스라엘 공습 받아 파괴된 아사드 대통령 소유 땅[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차량들[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쇼핑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