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경복궁 경회루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10회 궁중문화축전 프로그램인 ‘조선으로의 시간여행’을 체험하고 있다.
'궁중문화축전'은 이날 개막제를 시작으로 서울 5대 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과 종묘일대에서 오는 5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펼쳐진다. 2024.5.1/뉴스1
kwangshinQQ@news1.kr
'궁중문화축전'은 이날 개막제를 시작으로 서울 5대 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과 종묘일대에서 오는 5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펼쳐진다. 2024.5.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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