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는 1일 오전 서울역에서 차세대 고속열차 ‘KTX-청룡’ 첫 출발 열차 환송행사를 진행했다.
‘KTX-청룡’은 코레일에서 새로 도입한 100% 국내기술로 개발한 고속열차로 최고 320㎞/h까지 달릴 수 있으며, 현재 운행 중인 고속열차 중 가장 빠른 열차로 8량(515석)으로 한 편성이 구성됐다. (코레일 제공) 2024.5.1/뉴스1
photo@news1.kr
‘KTX-청룡’은 코레일에서 새로 도입한 100% 국내기술로 개발한 고속열차로 최고 320㎞/h까지 달릴 수 있으며, 현재 운행 중인 고속열차 중 가장 빠른 열차로 8량(515석)으로 한 편성이 구성됐다. (코레일 제공) 2024.5.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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