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국립중앙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21시)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5월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괘불, 철불, 석탑, 범종 등 다채로운 불교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마련됐다. 사진은 남계우 '꽃과 나비' 서화.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4.5.1/뉴스1
photo@news1.kr
5월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괘불, 철불, 석탑, 범종 등 다채로운 불교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마련됐다. 사진은 남계우 '꽃과 나비' 서화.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4.5.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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