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신세계백화점이 5월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카카오프렌즈의 '춘식이', '헬로키티', 레고 등 다양한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앞세워 가족 고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6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고객들이 '별별춘식' 팝업스토어를 둘러보는 모습.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4.4.28/뉴스1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