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AFP=뉴스1) 박재하기자 = 부정 선거 굴레를 벗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당선인과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37) 부통령 당선인이 24일 당선을 최종 확정지은 선거위원회 본회의후 기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조코 위도도 현 대통령의 장남인 기브란 당선인은 후보 자격 논란으로 마음 고생이 컸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