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전시회(EVS37)'에서 로봇을 이용한 전기차 충전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EVS'는 세계 최대 전기차 학술대회 겸 전시회로, 글로벌 전기차 업계 및 학계 석학들이 모여 '세계 전기차 올림픽'으로도 불린다. 2024.4.23/뉴스1
newsmaker82@news1.kr
'EVS'는 세계 최대 전기차 학술대회 겸 전시회로, 글로벌 전기차 업계 및 학계 석학들이 모여 '세계 전기차 올림픽'으로도 불린다. 2024.4.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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