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트라이앵글에 있는 프린스 윌리엄 포레스트 파크서 열린 지구의 날 행사에 참석한 뒤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과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 04. 23ⓒ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도로와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