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고상우 작가가 스마트폰 증강현실(AR) 작품 '슬픈 고래'를 시연하고 있다.
서울시는 19일부터 28일까지 플라스틱 폐기물로 고통받는 고래를 위한 '굿바이 플라스틱 서울' 캠페인을 진행한다. 2024.4.22/뉴스1
newsmaker82@news1.kr
서울시는 19일부터 28일까지 플라스틱 폐기물로 고통받는 고래를 위한 '굿바이 플라스틱 서울' 캠페인을 진행한다. 2024.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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