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나띠가 서울 종로구 뉴스1 인근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2년 태국에서 태어난 나띠는 2013년 만 10살의 나이로 한국에 와 오랜 연습생 생활을 했다. 약 10년의 연습생 생활 중 출연한 오디션 프로그램만 등 2개, 거쳐 간 소속사만 6곳이 넘는다. 지난 2020년에는 솔로로 데뷔했지만, 코로나19로 제대로 된 활동을 펼칠 기회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나띠는 꿋꿋하게 K팝 가수의 꿈을 지키며 버텨 지난해 7월 그룹 키스오브라이프로 데뷔했다.
나띠는 키스오브라이프 활동을 하며 '4세대 아가 이효리'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최근 '마이다스 터치' 활동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2024.5.1/뉴스1
skitsch@news1.kr
2002년 태국에서 태어난 나띠는 2013년 만 10살의 나이로 한국에 와 오랜 연습생 생활을 했다. 약 10년의 연습생 생활 중 출연한 오디션 프로그램만 등 2개, 거쳐 간 소속사만 6곳이 넘는다. 지난 2020년에는 솔로로 데뷔했지만, 코로나19로 제대로 된 활동을 펼칠 기회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나띠는 꿋꿋하게 K팝 가수의 꿈을 지키며 버텨 지난해 7월 그룹 키스오브라이프로 데뷔했다.
나띠는 키스오브라이프 활동을 하며 '4세대 아가 이효리'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최근 '마이다스 터치' 활동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2024.5.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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