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4.16/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최태원노소영이혼소송항소심법원관련 사진위자료 소송 입장 밝히는 노소영·김희영 측 변호사들법원 '최태원과 김희영, 노소영에 20억 위자료 지급 판결'최태원 회장 동거인 김희영 이사장, 위자료 지급 소송 1심 일부패소박지혜 기자 윤 대통령, 2년 연속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 참석윤 대통령,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 퍼포먼스 참여윤, 2년 연속 '바르게살기 운동'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