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한국수어통역 배우들이 함께한 국립극단 레퍼토리 공연 ‘스카팽’을 관람하고 수어 통역 배우를 비롯한 출연진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 2024,4.15/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