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초청을 위한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르완다를 방문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에두아르 은지렌테 총리를 예방하고 있다. (국토부 제공) 2024.4.14/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