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무생과 주지훈(오른쪽)이 라디오 '두시 컬투쇼'를 위해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4.9/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이무생주지훈star포토관련 사진주지훈 '만두하투'에 진심이무생·주지훈, 이무생로랑과 만두하트 지배종이무생·주지훈, 만두 먹고 갈래권현진 기자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개통'축사하는 김경일 파주 시장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개통 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