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티 로이터=뉴스1) 정지윤기자 = 멕시코 집권 좌파 여당 대통령 후보인 클라우디아 셰안바움이 7일(현지시간) 선관위가 주관하는 1차 대선토론에 참석하러 가며 지지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5월 열리는 멕시코 대선에서 그와 맞설 우파 야당 연합 후보는 같은 여성인 소치틀 갈베스로 여성 대통령 탄생이 확실시 된다. 2024.04.08ⓒ 로이터=뉴스1